Platform Growth and Possibility of Korean Web Novels
万维网
Web开发
网页
计算机科学
作者
Min-Jung Ko
出处
期刊:전자출판연구 [Korea Digital Publishing Society] 日期:2019-12-31卷期号: (13): 32-40被引量:2
标识
DOI:10.30580/kdips.2019.13.3.32
摘要
전자출판 분야 중에서 웹소설은 전자책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콘텐츠다. 한국에서 2000년대 초반 웹툰이 성장하듯이 2010년 이후 웹소설의 급성장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2013년 네이버에서 ‘웹소설’이라는 용어를 정착시킨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웹소설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웹소설 플랫폼 조아라,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웹소설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더 나아가 웹소설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웹소설의 개념과 특징, 웹소설 전문 플랫폼의 특징과 시사점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결론에서는 한국 웹소설의 가능성과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Web novels are one of the most promising killer content that is driving the e-book sector and providing a driving force for growth. As webtoons grow in Korea, the growth potential of web novels is endless. It has been growing rapidly since it established a Web novel on Naver in 2013. In this study, the leading web novel platform, Joara, Munpia, Kakao Page, and Naver Web novels, are analyzed mainly. To this end, we will look at the concepts and features of web novels, and the features and implications of web novel-specialized platforms. And the conclusion suggests the possibility of Korean web nov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