医学
内科学
心动过缓
心脏病学
胎儿
窦性心动过缓
麻醉
心率
妊娠期
胎心率
心脏复律
怀孕
窦性心律
作者
Ji Hye Hwangbo,Jin Young Bae,Eun Young Heo,Mi Ju Kim,Won Joon Seong
标识
DOI:10.5468/kjog.2011.54.1.53
摘要
심율동전환술은 임신 중에도 안전한 부정맥의 치료라고 알려져 있으나 심율동전환술이 태아의 혈역학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본 사례에서 호흡 곤란이 있는 28세의 초산모가 임신 10주 2일에 방문하였으며 심전도상 심실 조동이 발견되었다. 산모는 임신 17주 심율동전환술을 시행받았으며 정상 심장 리듬을 회복하였다. 시술 3달 후 태아의 서맥이 발견되었으며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양상을 보여 만삭에 제왕절개술을 시행하였고 분만 후 신생아의 상태는 양호하였다. 문헌에 의하면 심율동전환술 이후 대다수의 산모와 태아는 양호한 경과를 보이나 소수에서 태아 심박수의 심각한 변화나 변동성의 감소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므로 임신 중 심율동전환술은 산모와 태아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이루어져야 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분만을 시행할 수 있어야 하며 시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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