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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处
期刊:Munhwa muyeog yeon'gu
[Korean Society of Culture Industry]
日期:2023-12-31
卷期号:23 (4): 53-64
标识
DOI:10.35174/jkci.2023.12.23.4.53
摘要
본 연구는 체험경제 이론(Experience Economy Theory)에서 4가지 체험요소(4Es )와 기술수용모델(TAM)을 활용하여 메타버스 문화관광의 체험요소, 지각된 유용성, 만족도 및 사용자 사용 의도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구조방정식모델(SEM)을 활용하여 가설을 설정하고, 422명의 메타버스 문화관광 체험자를 대상으로 조사 및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오락적 체험, 교육적 체험, 일탈적 체험이 메타버스 문화관광 사용자의 지각된 유용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심미적 체험은 지각된 유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교육적 체험과 일탈적 체험이 메타버스 문화관광 사용자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오락적 체험과 심미적 체험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지각된 유용성은 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지각된 유용성과 만족도가 사용자의 사용 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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